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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술에 일어난 각질을 피가 날때까지 뜯고 있는 악성 불치병자입니다. 그래서 립 제품 왠만한건 다 써봤다요. 보습좋다는 것들도 바른 후 연고 바른것 마냥 두툼한 느낌 싫고... 각질이 더 두껍게 형성됐다가 조금만 건조하면 껍질이 일어나죠...그러나.... 네샤는 달랐네요...가볍고..자극없고... 혈색도 돌아오고... 바르고 자도 괜찮고...무엇보다 각질이 두껍게 안 생깁니다. 아랫 입술 다 터져있는 최악의 상태에서 발랐는데도 괜찮네요... 동생한테 추천받고 반신반의하며 발랐다가 바로 구매하고... 한달도 안되서 다른것도 사볼까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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