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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에 워낙 색이 없어서 바르고 잘 수 있는 립밤을 찾다가 럭스 립밤을 알게 되고 꾸준히 쓰고 있어요.
딱 오리지널 물틴트만 나왔을 때부터 썼으니 못해도 6년은 넘게 쓴 것 같은데 이만큼 성분이 좋은 다른 립밤은 찾을 수가 없네요.
임신, 출산, 지금 아기를 키우고 있으면서도 안심하고 잘 쓸 수 있었어요.
잘 지워지는 게 단점이기는 한데 롱래스팅, 립큐어밤 나오면서 그 점은 많이 개선된 것 같아요.
그래도 저는 자기 전엔 오리지널 자르고 자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. 금방 스며들어서 아기한테 뽀뽀도 할 수 있고 오리지널이 색이 가장 맑은 느낌이에요.
하지만 외출 시엔 오리지널은 너무 잘 지워져서 립큐어밤을 바르고 있어요.
피부가 예민해져 있을 때도 럭스 제품은 따갑지 않아 좋아요.
코랄 립 색상이 가장 잘 어울리는 웜톤이라 오렌지 색상은 늘 구매하고 있어요.
테이아 자몽은 부담 없이 쓰기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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